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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esses 님의 서재입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0

  • 작성자
    Lv.80 궁상쟁이
    작성일
    07.02.17 00:52
    No. 1

    참 그리고 이와 비슷한 내용의 글이 있다면 추천해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생갈치1호
    작성일
    07.02.17 00:58
    No. 2

    제가 알기론 이거 카이첼님이 쓰신걸루 아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별빛세공사
    작성일
    07.02.17 00:58
    No. 3

    .. 카이첼님이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세류하
    작성일
    07.02.17 00:59
    No. 4

    1부는 1권짜리 책으로 매우 두껍게 출판돼었답니다.
    2부는 연재하다가 어디론가 스리슬쩍 사라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별빛세공사
    작성일
    07.02.17 00:59
    No. 5

    후.. 저랑 비슷한 케이스 참 많이 보는군요..

    검색란에 카이첼 이라고 쓰면 연재중이신 작품나오고요..

    출판작으로는 이계인,클라니우스학원,등이 있습니다. 물론 남아버아 이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궁상쟁이
    작성일
    07.02.17 01:02
    No. 6

    아~ 감사합니다...
    그럼 남아버아는 없다는 것....ㅡ.ㅜ
    2부 연재할 생각은 없으신건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별빛세공사
    작성일
    07.02.17 01:09
    No. 7

    쪽지로 한번 물어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나루안
    작성일
    07.02.17 01:10
    No. 8

    카이첼님이셨나요!! 몇 년동안 2부가 쓰여질까를 기다렸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lllll
    작성일
    07.02.17 03:00
    No. 9

    헉 이게 카이첼님 작품이었다고요?

    이럴수가... 전 눈뜬 장님이었단 말입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아가페와죄
    작성일
    07.02.17 04:43
    No. 10

    2부가 조금 연재되긴했는데 그 남자주인공 친구랑 여자친구가 나오는 무슨 공연보러간장면 이후로 안나오네요. 뒤에 더 나왔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일단 떠도는건 저정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먼지덩이
    작성일
    07.02.17 06:38
    No. 11

    2부가 있긴 있었단 말입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Dr.소
    작성일
    07.02.17 09:08
    No. 12

    카이첼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세상의아침
    작성일
    07.02.17 10:36
    No. 13

    2부도 좀 연재가 되긴 했었죠... 개인적으로 참 재미있게 읽었는데... 완전한 연중인지 몰라도 많이 아쉽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7.02.17 11:06
    No. 14

    재밌게 봤지만.... 그 표지는 정말이지....-_-;;;;
    아마 판타지, 무협소설 최악의 표지 top 5를 뽑으라면 분명히 들어갈 것이고, 제 생각에는 1위도 유력한....궁극 표지였지요.
    ........대체 그 표지가 책 내용하고 무슨 상관인건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다에
    작성일
    07.02.17 11:08
    No. 15

    안습의 카이첼님 ;ㅁ;
    …인지도의 문제.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4 카이첼
    작성일
    07.02.17 12:34
    No. 16
  • 작성자
    Lv.77 A.L.
    작성일
    07.02.17 13:49
    No. 17

    카이첼님 울음의 압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4 무무무뭉
    작성일
    07.02.17 15:11
    No. 18

    카이첼님 꺼였네요....
    군대 있을때 떠도는 걸로 보았다는...휴우~~
    인트라넷의 바다도 참 크고 넓었죠...덜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강군78
    작성일
    07.02.18 01:11
    No. 19

    ㅋㅋ 인트라넷 거기서 처음으로 묵향을 접했던 기억이.....
    참 폐쇄적이면서 넓은 공간이였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궁상쟁이
    작성일
    07.02.18 03:40
    No. 20

    인트라넷..ㅋㅋ;
    해병 흑룡 홈페이지였나..ㅡㅋ
    거기가 가장 많았는데 정보담당인 중위가 폭파시켰었죠..
    그 이후 몇개 더 있었지만 갑자기 몇몇 이상한 그림이 올라오더니 또...
    그래도 끊질기게 살아있는곳도 많더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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