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자축이 늦었군요.
사실 자축 겸 홍보를 하기 위함이기도 합니다만,
나쁜녀석들을 선작하고 읽어주는 사악한 독자분들이 오늘로 2000분을 넘어섰군요.
사실 제목이 나쁜녀석들인 것은 주인공과 주변 인물에 대한 얘기이기도 하지만, 가장 큰 것은 독자분들에게도 그 제목이 해당사항이 될 수 있다는 것! (돌 맞기 좋은 소리를 골라서 하는 ……)
어찌되었던 독자분들의 사랑에 힘입어, 좋은 결과를 얻게 된 것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악질 중의 악질 수용소 크라나드.
그 무시무시한 교도소의 새로운 모험!
판타지에서 펼쳐지는 그들의 능력.
[나쁜녀석들],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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