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딱 두작품 보고 있었는데

그중 한 작품은 연참대전 완주한 작품이라 나름 믿고 보고 있었는데 급 연중... 나머지 남은 작품마저 연중의 기미가 슬슬 보이네요. 요즘 소설들이 너무 한쪽에만 치우쳐 있어서 신선한 소재의 글을 찾기도 힘든데 이젠 무얼 봐야 할지 난감하네요. ㅠㅠ

[연재몬스터]

신작들 참신한 것 많던데~ 신작들도 많이 봐주세요~ 매너리즘에 빠지면, 장르를 조금 옮기는 것도 괜찮아요! 소주가 질리면, 맥주로, 맥주가 질리면, 막걸리로, 막걸리가 질리면, 와인으로, 와인이 질리면 소주로.. 이런 식으로~

[魔皇流]

전 맥주빼곤 다 독해서... 그러기가 쉽지 않아요. ㅠㅠ

[고라파동]

이 댓글은 적절한 예시가 안됩니다! 소주와 맥주는 항상 함께 가는 녀석들입니다. 바늘가는데 실이 없어선 안되는것처럼. 그리고 막걸리와 와인은 절대 질릴리가 없는 녀석들입니다! 특히 막걸리에게 사과하세욥!ㅋ 수틀리면 동동주로 변신할지도 모르는 맨탈이 약한 친구입니다!ㅋㅋ

[오랜정성.]

저도 요즘 보던게 하나 연중됐는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