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공감, 강추 하고 갑니다. ㅡ.ㅡ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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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논단은 장르소설계를 하나의 문학으로 추구하는데 기여하신 분이 활동하시는 곳이고 이 소설계의 아이덴티티가 담긴 곳이니 놔두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홍보게시판이 추가되도 괜찮겠네요.
좋은생각이네요
홍보게시판을 따로 만들면, 홍보의 효과가 지금보다 더 미미해지지 않을까요?
찬성: 3 | 반대: 1
따로 만들자는 의미가 아닙니다. 홍보게시판은 2013년도부터 존재했습니다. 이미 있는 게시판을 활용하면 어떨까 생각한 것입니다. http://square.munpia.com/boPromote/ 홍보 효과가 미미해지는 것은 앱에 메뉴를 추가하는 것으로 방지할 수 있습니다. 현재 홍보게시판은 앱 내 메뉴에 아예 없습니다. (모바일 사용자가 대다수인 상황에)
찬성: 2 | 반대: 1
얘네들 한담이나 정담연결 시키는거도 한참 걸렸는데 언제 해줄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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