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글을 쓰는 것 뿐만 아니라 예전에 재밌게 본 글 다시 보면 느낌이 틀리는 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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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그럴 수도 있겠네요!
정상이라고 생각해요ㅠㅠ 힘내세요!! 저도 그렇고 초보들은 어쩔 수 없죠ㅠㅠ 고생하시는 선배작가님들 따라가기가 정말 힘드네요;;
다른분들은 하루에 1만자 쓰신다는데... 존경스럽습니다 정말.
연참을 마구마구 하면 안 되는 이유입니다. 저도 하루에 2편 씩 쓰다가, 같은 경험을 한 적이 있습니다. 스토리 압박이 너무 심해져, 스토리 내용이 엉망이 돼버려요!
10번을 봐도, 오타란 놈은 자꾸, 나옵니다. 남이 봐줘야 합니다. 자기 거 자기가 백 날 봐도, 잘 안 보입니다.
뭔가 벗겨지는 기분에 부끄러워서 잘 안보여줬는데, 확실히 그래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절충선이란 게 필요해요.
연참은 비축분을 풀때 사용하면 됩니다. 즉, 비축이 답입니다!
경험이 오탈자를 줄여주기도 하더군요. 저도 글을 많이 써본 사람은 아니지만, 점점 오타가 줄어드는걸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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