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계방학을 할 땐 좋아라 했습니다.
허나 언제나 그렇듯 막상 방학이 시작되니 심심해 죽겠습니다!!!!!!!!!
이 심심함에 절규하고 있는 불쌍한 영혼에게 1g의 동정심이라도 느껴진다면 '이 소설은 너무너무 재밌어서 보다보면 TV에 김태희가 나와도 모를 정도다!' 싶은 소설좀 추천해주세요!
가급적 문피아에 연재중인 소설을 추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장난스러운 추천은 자제해주셨으면 합니다. 자신의 글에 자신이 있으신 분이라면 자추도 환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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