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이 지나고 게시판을 확인해 보니 700이 넘었더군요. 추천해 주신 김이몽님을 비롯해서 선작해 주신 독자님 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하나씩 늘어가는 선작수를 볼때마다 더 열심히 연재해야겠다는 의욕이 생깁니다. 앞으로 지켜봐 주시고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여하튼 문피아 독자님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는 일 번창하길 빕니다. 앞으로 더 좋은 글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설날이 지나고 게시판을 확인해 보니 700이 넘었더군요. 추천해 주신 김이몽님을 비롯해서 선작해 주신 독자님 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하나씩 늘어가는 선작수를 볼때마다 더 열심히 연재해야겠다는 의욕이 생깁니다. 앞으로 지켜봐 주시고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여하튼 문피아 독자님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는 일 번창하길 빕니다. 앞으로 더 좋은 글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