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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esses 님의 서재입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천년의 사랑 민혁입니다..

작성자
Lv.1 권민혁
작성
07.04.10 14:09
조회
554

지금 열심히는 쓰고 있는데 여러분의 평가가 무척이나 궁금합니다.

이건 이래서 좋고 이건 이래서 나쁘다... 등등 말입니다...

하하^^ 제가 조급한 건가요...?

그냥 아무말씀이나 해주세요...

그리고 로맨스나 판타지 이쪽도 많이 사랑해주시고요...

그럼...이만...

                                                       민혁이었습니다.

p.s 냉혹한 비평 객관적 찬사 그것이 글을 살린답니다.

그럼...이만...


Comment ' 7

  • 작성자
    Lv.99 희지재
    작성일
    07.04.10 14:30
    No. 1

    안봐서 모릅니다..지금 보고와서 말해드리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레바르
    작성일
    07.04.10 14:32
    No. 2

    흠.. 천년의 사랑이라는 책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꽤 된 책인데.. 베스트 셀러 였지요.. 제목을 다시 생각해 보심이..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희지재
    작성일
    07.04.10 14:57
    No. 3

    은행나무침대와 2부는 퇴마록을 보는듯한 느낌이 들어요(표절이 아니라 좋은뜻입니다)몰입감이 있어요
    다만 시간 흐림이 너무 빨리 지나간게 좀 안좋을지도모르겟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권민혁
    작성일
    07.04.10 17:01
    No. 4

    아! 흐름이...빠르다! 고맙습니다..고맙습니다..
    그렇군요...전 지루할까봐 빨리 진행시킨건데...
    고맙습니다...그리고 의견 말씀해주신 분들
    힘이 납니다...화이팅 하겠습니다..
    레바르님 희지재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청일화
    작성일
    07.04.11 09:41
    No. 5

    각 캐릭터의 개성이 글에서 여유있게 묻어나오지가 않는 것 같아요.

    무언가에 쫏기는 듯한 느낌으로 필요이상으로 빠르게 전개되는 느낌도 있어요.

    지극히 제 주관으로 본 견해입니다.

    그리고 글 이곳저곳에서 풍기는 작가님의 노력이 ..so good~^^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권민혁
    작성일
    07.04.11 11:03
    No. 6

    아...고맙습니다.... 하하하 그건 2부에 본격적으로 캐릭터성격이 구체하될거에요... 1부는 시작에 불과하답니다...믿고 지켜봐주세요..꾸벅^^
    고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마녕동자
    작성일
    07.04.11 11:15
    No. 7

    오..작가님 여기계셨군여! 얼마나 찾았는지 아세요!
    조아라에서 따라왔어요. 그동안 많이도 쓰셨던데요!
    민수가 죽었다니 너무 가슴이 아팠습니다.
    글 좋아요. 아니! 좋다라고 말할정도가 아니라 감동적입니다
    재미도 재미지만 윤민수캐릭터 마음이 아파요
    혹 작가님 캐릭이 아닌지요?
    제가 곧 감상문 하나 올릴게요
    지금은 좀 바빠서 내일이나 모레
    아니면 오늘 밤에 좀 시간을 낼게요..
    그럼 건필하시길!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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