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적들이 죄다 먼치킨이면 주인공이 먼치킨이여도 그게 그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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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누피님의 말에 의하면 손오공은 먼치킨이 아니였다는 거군요.
어느 손오공을 지칭하는지 몰라도 심장병으로 돌아가시는걸 감안하면... 먼치킨은 아니신듯(...)
아, 걸리버 여행기도 단편적인 먼치킨이군요. 소인족 < 걸리버 < 거인족
그런데 최초로 먼치킨을 하신 분이 누군가요?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아마.. 가즈나이트? (무협쪽은 모르겠네요.)
무협쪽은 김용선생 소설의 영웅문 시리즈 아니겠습니까?
먼치킨이...과자 이름으로 여겨질 수도 있군요. (^_^...먼 산.) MrCan님//그래서 더 먼치킨 스러운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만큼 괴력의 사내가 결국 바이러스를 극복 못해 꽥, 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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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이름인것은 던킨도너츠가보니까 먼치킨이라고 있더군요;;;
먼치킨은, '바람둥이 쿠루터 일기' 에서의 대륙 이름이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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