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목요일 (어제)
올렸어야 했으나, 노느라 바빠서 (사실 고향에 왔음)
글을 쓰지 못했네요.
금토일, 3일정도 휴양림으로 친구들과 쉬러 갑니다.
가장 최근화에 개인사정을 올려야 했으나
미처 쓰지 못한 채 올리는 바람에
부득이 한담란에 남깁니다.
일요일까지는 다음편을 연재 할 수 없으니
혹 기다리시는 분 없길 바랍니다. ^^;
성실연재 하고 싶었는데 죄송합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원래 목요일 (어제)
올렸어야 했으나, 노느라 바빠서 (사실 고향에 왔음)
글을 쓰지 못했네요.
금토일, 3일정도 휴양림으로 친구들과 쉬러 갑니다.
가장 최근화에 개인사정을 올려야 했으나
미처 쓰지 못한 채 올리는 바람에
부득이 한담란에 남깁니다.
일요일까지는 다음편을 연재 할 수 없으니
혹 기다리시는 분 없길 바랍니다. ^^;
성실연재 하고 싶었는데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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