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제가 느낀점은..
과거에는 문피아의 대부분 작품들이 어떤의미에서의 신뢰성이 보장된다고 생각되었습니다만, 요즈음 들어서는 신뢰성없는(제 개인적인 생각에) 추천과 홍보의 범람으로 제 자신의 선호작 선별에 상당한 애로가 발생하고 있다는 생각이 문득 드는군요..
그래서, 인기 있어서 출간 삭제되는 글들을 제외하고 고르다보니 어느 순간 상단 [선호작품] 메뉴에 있는 [장르별 주간베스트]가 제가 필요로 하는 선호작의 리스트가 되고 있더군요..
결론적으로 기준없는 홍보와 추천은 자제되었으면 하는 제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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