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때가 다가와.. 도서관에서 공부좀 하다가..
기숙사에 내려와.. 컴퓨터를 키고..
시간이 흘러흘러..
벌써 2시 59분..
아직도 문피아에 접속하신 분들이 400여분이나 되는군요..
다들 켜놓고 주무시지는 않으실테니..
다시한번 장르문학 사이트로서의.. 문피아의 저력을..
보게 되는군요..
슬슬 더워지는 날씨 속에서..
몸조심들 하시길.. 바라며..
전 이만 자러 갑니다 ^^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시험때가 다가와.. 도서관에서 공부좀 하다가..
기숙사에 내려와.. 컴퓨터를 키고..
시간이 흘러흘러..
벌써 2시 59분..
아직도 문피아에 접속하신 분들이 400여분이나 되는군요..
다들 켜놓고 주무시지는 않으실테니..
다시한번 장르문학 사이트로서의.. 문피아의 저력을..
보게 되는군요..
슬슬 더워지는 날씨 속에서..
몸조심들 하시길.. 바라며..
전 이만 자러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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