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전 상처받지 않았습니다. 얼마 전에 악플로 마음이 상한 적이 있었는데 많은 독자분들이 격려해주시고, 특히 따끔한 충고를 해주신 몇 몇 분들 덕분으로 웬만한 일에는 흔들리지 않습니다.
다만, 제가 걱정하는 부분은 아직도 많은 작가분들이 악플로 상처받고 힘들어 한다는 사실입니다. 저도 그런 경험을 해봤기에 그 심정을 잘 압니다. 악플도 소중한 댓글 이지요. 그러나 너무 무례하고, 상식적으로 용납이 안되는 댓글은 자제해주셨으면 하는 것이 독자분들께 바라는 저의 바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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