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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esses 님의 서재입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새해를 하얗게 불태우겠어!

작성자
Lv.1 나흐트
작성
08.12.30 23:59
조회
524

2009년 1월 1일 목요일.

무자년은 지났어

더는 없어

하지만

내 손에

이 머리에

기축년이 되어 계속 살아가!

연재를 한다면 골베까지 뚫으리라

악플을 받더라도 그조차 뚫어버리고서

연재해낼 수 있다면 나의 승리다!

날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난 글쟁이다

연중한 X이 아냐

나는 나다!

얘깃꾼 나흐트다!

2009년 1월 1일 기축년 새해가 밝아옵니다.

이날을 기념하여......

정확히 2009년 1월 1일에 올라온 글의, 글자 수 총합이  

20,090자를 넘기는 퀘스트입니다....(어?)

아마 대부분의 작가님들은 이 정도면 2연참~5연참을 하실 겁니다.

상품은......아마.....제가 못 드리는 대신 선작수가 올라갈거구요(^^)

적어도 참가해서 완주하시는 분들은, 제가 전부 선작해드릴겁니다^^

(참고로 전 제가 선작한 분들의 작품엔 80%의 확률로 새글 올라올때 댓글을 달아드립니다. 물론 전부 읽고요. 이게 선물???)

거기 가는 용사, 함께 하지 않겠는가?

[모집글은 12월 31일 오전 7시, 31일 오후 2시, 마지막으로 오후 8시에 올릴 예정입니다. 단, 도배성 글이라고 싫어하시는 분이 있으면 회수는 조절합니다.]

현재 참가자 :

은빛소금 - 블러드 에덴

오렌지시인 - 삼국지유선전

키리샤 - 아저씨 용사

kashumir - 천혈

나흐트 - 루델미아 전기

(아직 확정이 아니라 포탈은 안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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