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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esses 님의 서재입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1 나흐트
작성
08.12.30 20:03
조회
625

이날을 기념하여......

정확히 2009년 1월 1일에 올라온 글의, 글자 수 총합이

20,090자를 넘기는 퀘스트입니다....(어?)

아마 대부분의 작가님들은 이 정도면 2연참~5연참을 하실 겁니다.

상품은......아마.....제가 못 드리는 대신 선작수가 올라갈거구요(^^)

적어도 참가해서 완주하시는 분들은, 제가 전부 선작해드릴겁니다^^

(참고로 전 제가 선작한 분들의 작품엔 80%의 확률로 새글 올라올때 댓글을 달아드립니다. 물론 전부 읽고요. 이게 선물???)

거기 가는 용사, 함께 하지 않겠는가?

[모집글은 12월 30일 오후 11시 30분, 12월 31일 오전 7시, 31일 오후 2시, 마지막으로 오후 8시에 올릴 예정입니다. 단, 도배성 글이라고 싫어하시는 분이 있으면 회수는 조절합니다.]


Comment ' 23

  • 작성자
    Lv.1 나흐트
    작성일
    08.12.30 20:10
    No. 1

    그, 그냥 접을까....(먼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립립
    작성일
    08.12.30 20:12
    No. 2

    그거 괜찮네요. 많은 분들이 참여하시면 좋겠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6 붑밥붑밥바
    작성일
    08.12.30 20:14
    No. 3

    독자를 위한 퀘스트![엄지척!]
    작가분들은 다 죽어나겠군.[불쌍한눈빛]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녹구리
    작성일
    08.12.30 20:17
    No. 4

    일단, 참가는 하겠습니다. 신년 연참이라니, 독자분들은 환호하고 저는 죽어나겠군요.ㄱ-;; 31일 촛불시위 갈 생각인데 가서 노트북가지고 미친듯 타자 치고 있어야 하려나.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성주[城主]
    작성일
    08.12.30 20:18
    No. 5

    1월 1일인데 작가님들에게 꿀 같은 휴식을 줘야 하지 않을까요...
    1월 1일만큼은 연재 닥달 안하기로......독자들은 괴롭겠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1 키리샤
    작성일
    08.12.30 20:20
    No. 6

    일단 참여 해볼까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이규민
    작성일
    08.12.30 20:28
    No. 7

    푸하하 저도 댓글을
    달아드린다는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주운(Jun)
    작성일
    08.12.30 20:28
    No. 8

    흐윽..쉬는날은 저같은 불쌍한 독자들은 서글픕니다..
    딱히 갈떄도없고
    3분에 한꼴로 문피아와서 선호작에 N 떴나 확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나흐트
    작성일
    08.12.30 20:28
    No. 9

    립립님 : 마치 자기랑은 상관없다는 시크한 말투!!
    전 페르마의 정리가 2만 자 올라오는 걸 보고 싶습니다^^

    Arsonist님 : 좋은 의견으로 생각하시면, 마구마구 퍼뜨려 주세요^^
    Arsonist님이 읽는 모든 글에 리플로!!!!(엄지척!)

    kashumir님 : 글은 당일에 써야 맛깔나는 겁니다.(어?)
    촛불시위 후, 시원한 맥주와 함께 술술술 날아가는
    분노의 키보드 연타!!!
    나의 두손은 10만자를 뚫을 열정이다!(틀려!!)

    성주[城主]님 : 프루단왕국으로 참여하실 의향은...??

    키리샤님 : 일단은 없습니다?! 용사 소설을 쓰시는 분이니 무조건 참가!!
    (ㅎㅎㅎ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나흐트
    작성일
    08.12.30 20:30
    No. 10

    라이오너님, 빙격님 : 이제, 선작하신 모든 소설에 가셔서 리플로 여기 참가하실 걸 독촉하는 겁니....(작가연합에 끌려간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마왕펭귄
    작성일
    08.12.30 20:46
    No. 11

    1월 1일은 공휴일입니다. 여러분 좀 쉬시죠....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나흐트
    작성일
    08.12.30 21:13
    No. 12

    마왕펭귄님 : 독자분들은 안 쉬신답니다 ㅎㅎ

    뭐, 저처럼 비인기글(......)의 작가라면 쉬어도 될 것 같긴 한데,
    그믐의 시계탑 작가님이 그러시면 아니되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두드리자
    작성일
    08.12.30 21:17
    No. 13

    마음만 먹으면 그 정도는 간단히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소설의 설정을 올리고 있거든요. (그래서 준비한 게 좀 있죠)
    그러나 제가 현재 연재하는 '건담 0100'의 설정을 보신 독자분들이 충격과 공포에 사로잡혀 두통 증세를 보이고 계시므로(이것이 바로 설정지옥이다), 참가는 하지 않겠습니다. 독자분들에게 부담을 주거든요.
    뭐 다음 작품은 절대로 이렇게 긴 설정을 만들 생각이 없습니다만, 우주세기 건담이니까 그렇게 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김춘삼
    작성일
    08.12.30 21:24
    No. 14

    눈꺼풀이 떠질지...ㄷ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ch****
    작성일
    08.12.30 21:31
    No. 15

    독자인 저는 선작과 리플달기에 참여하것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나흐트
    작성일
    08.12.30 21:35
    No. 16

    두드리자님 : 우, 우, 우주세기 건담!!!!!!!!!!!! 하앍!!!!!!!


    이것이 젊음인가...(액시즈에 충돌하여 한 줌 티끌로 산화한다)


    송씨(宋氏)님 : 아니, 크리스마스도 아닌데 주무시려고...(ㅋㅋㅋ)

    경염님 : 오오오오오 이거슨 독자의 건설적인 참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오렌지시인
    작성일
    08.12.30 23:12
    No. 17

    음. 저도 참가해보고 싶습니다!

    글쓰는 속도가 워낙 느려서 크리스마스 10연참ㄷㄷㄷ;; 이런 건 한담글보면서도 꿈도 못꿨었지만, 2만자정도라면 노력하면 가능할 것 같습니다.

    1월1일 하루동안 2만90자 이상을 올리면 되는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강로이
    작성일
    08.12.30 23:18
    No. 18

    저도 추가해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버터솔트
    작성일
    08.12.31 01:11
    No. 19

    참가는 하겠습니다만, 완주가 가능할지 어떨지가 조금[......] 일단 비축분이 꽤 있으니 그걸 기반으로 분량을 늘려봐야겠군요.

    어쨌든 페더 하나 추가요.'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이규민
    작성일
    08.12.31 01:14
    No. 20

    푸~ 선작들에 모두가서 연참 독촉인건가요??ㅎㅎ
    흐흐 좋은생각이신듯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카슈나이프
    작성일
    08.12.31 07:00
    No. 21

    하고 싶지만... 그날 도서관이고 뭐고 다 문을 쳐 닫아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성주[城主]
    작성일
    08.12.31 09:17
    No. 22

    허더더;
    저의 숨겨진 소설을 어찌 아시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백마르따
    작성일
    08.12.31 11:44
    No. 23

    마르타가 왔습니다아아앗
    우후후훗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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