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곰냥
라고 투정만 부리면서 정작 쓰지는 않는 1人입니다.
10만자가 넘어야한다라...
차라리 한글 2005 조판형식으로 200 페이지 넘어가는게 더 빠르겠습니다 =ㅅ=
헌데 일단 연재를 해버렸으니 10만자를 넘겨야하고...
음냐아....
N을 기다려주시는 71분이 있는데도...
아직도 휴식기에 있습니다.
물론 제 필력을 다지고 오겠다는 명분하의 휴식기이지만...
사실은 겨울잠 자는 중이라죠 <뭐래
그런겁니다!!!!
백곰은 겨울잠을 자는 겁니다!!!!
독자님들 죄송합니다!!!!
그렇지만 백곰은 겨울잠을 자야합니다!!!!
지금 필사적으로 자고 있으니 걱정은 안해주셔도 됩니다!!!!
여하간 뭐랄까요.
10만자의 벽이 조금 크게 보인달까요.
그렇게 생각하고 제가 얼마나 썼는지 세어보니
벌써 6만자 썼더군요.
정연은 앞으로 얼마나 걸리려나....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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