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크리스타니아 전설. 정말 재미나게 읽었는데, 깔끔한 완결이 아니라서[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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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작소리 듣는 작품들. 이작품들은 시간이 아무리 지나도 한번쯤은 다시 보게 되는 마력을 갖고 있죠. 전 대개 그런 작품들은 구매합니다. 돈을 주고 사도 아깝지 않거든요. 예를 들자면...... 방금 지른 드래곤라자 양장본 8권짜리라던가..... 말이죠. 아 큰일났다 내 한달식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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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해친지 오래.
책한권 고를라고 한시간넘게 책방둘러본적이있는... [결국 눈치보여서 아무거나 빌렸다가....;;...후회한적도있는;;]
크아아~~ 또 보고 싶어 지네요 ㅜ,ㅜ
별가別歌
별가別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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