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도무지 "N"이 안떠요..ㅡㅡㅋ

요즘 어째 즐겨보던 글들이 안올라옵니다.

특히 작가란에 계신 작가분들의 글은 보기 힘들지경이니 어찌된 일인가요?

지난주까지는 중간고사 기간이려니 했는데 어째 기간이 종료된것 같은데도 안돌아오시네요... 혹시 단체로 단풍여행이라도 가신것인지 원...

영 심심하네요...ㅠㅠ

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 부디 빨리들 돌아오셔요...

새 글을 목 빠지게 기다리는 독자도 생각해주셔야죠..ㅠㅠ

이러다 우울하다고 술 진탕 퍼마셨다가 유명한 시 속의 한구절이 될까 심히 염려스럽습니다.

.... 모가지가 길어 슬픈 짐승(?,술마시면 변신하는..OTL)이여..크헉..ㅠㅠ

[예스크]

[신종플루가 작가님들을 습격했습니다] --;;;

[제무룡]

보통보면 연참대전끝나고 그 다음 연참대전 시작하는 기간동안은 다들 휴식기인듯 싶네요.

[소설필독중]

잠시.. 글을쓰신 가온님도 단풍구경을 다녀오심이 어떨런지.. 한 일주일?

[용석손권]

저도 아직 다 못본 작품 하나 빼곤 N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