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열이던가......
‘공대생’ 출신 수제자. 맞죠?
장르 소설 중에서도 정말 눈물 찔끔나게 읽은 작품들 많은데....
그런 작품을 써보고 싶은데, 사람 감정을 잡는 것 진짜 어려운 듯.
특히, 독자들이 모두 이해할 수 있는 로맨스 과정.
“저 정도면 연인이 될 법 하지.”
독자들이 이렇게 느낄 수 있도록
제가 만든 허구의 남녀를 그렇게 스토리를 짠다는 건 어렵네요.
요즘 머리가 다 빠져나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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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하나 있어요. 혹시 표지는 어떻게 구할 수 있나요?
직접 이미지 파일을 어딘가에서 퍼오시는 건가요?
편집 툴 같은 게 있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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