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연재를 시작하고 12일째 아침에 저는 선작 25가 됬었답니다. 7.5만자 적으시고 일반 연재로 넘어가면 클릭해주시는 분들이 조금 늘더군요.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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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좀더 열심히 써서 일반 연재로 넘어가봐야 겠습니다 ^^
15년전이면 2003년인데, 그 당시에 전자책이 있었나요?
네 있긴 했어요 ㅎㅎ 지금과 같은 전자책 개념은 아니지만요 ㅜ
어떤 개념일지 신기하네요.
제 기억이 맞다면 그 당시에는 전자책 전문사이트가 아닌 출판사 사이트 안에서만 올라간 걸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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