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대중적으로 쉽게 받아들일 글이 역시 선작을 눌러주실 가능성이 높겠죠. 다음은 제목이고 그다음은 필력이고 마지막은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경우 그래도 선작 100이 넘은건 현판으로 장르가 대중적인게 컸다고 생각되네요. 필력은 키워야하고 스토리는 호불호가 갈리고.. 으음 마지막은 운이죠. 제가 올린 그 시각에 선작을 눌러주실 취향맞는 독자님이 문피아를 보셔야...
네 저도 제 소설이 대중적이고 트렌드랑은 좀 멀다는 걸 알지만
그러면 조회수도 어느정도 떨어져야 하는 거 아닐까 생각했거든요.
근데 조회수는 계속 늘어요. 근데 선작은 제자리고 그게 계속 되니까 이상하게 여겨지는 거고요.
선작해주신 40여분이 계속 반복해서 봐주시는 걸까요? 그것도 아닐텐데....
선작이 많고 조회수가 좀 떨어지면 아 선작해주신 분이 몰아서 볼려고 하시는구나 생각할수 있지만 이건 아무리 생각해봐도 미스테리라서용
미스테리는 미스테리고 암튼 기분은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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