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도 초보라서 이런 글을 쓰는 게 적합하지는 않지만...
시간이 별로 없어서 앞 두 편 정도만 읽어봤는데 꽤 흥미롭기는 했어요.
그런데 문피아에서 계속 쓰실 수 있을까는 잘 모르겠네요. 워낙, 독자층이 마이너해서.
멘탈이 강하지 않은 저는 못할 것 같아요.
차라리, 조금 준비를 더 하셔서
'머니투데이 과학문학상 공모전' -- 기한 10월 15일
여기에 도전해 보시는 게 어떨까요?
제가 보기에는 그쪽이 더 좋은 평가를 받을 것 같거든요.
한 회마다 평가를 받는 것보다는 호흡을 길게 가져갈 수 있는 곳이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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