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연재 하시는 분들 대단하시군요!

저도 고등학교 때부터 수업시간에 심심풀이로 생각해오던 소설...까지는 아니고 그냥 이야기 같은것들이 좀있어서 뭐좀 쓰던게 있는데

문피아에는 그런 자신만의 이야기를 가지신 분들이 정말 수도없이 많군요....다시한번 우물안 올챙이일 뿐이라는걸 깨달았습니다 ㅋㅋㅋ

정말 다들 바쁘신 자신만의 일들이 있을텐데도 이렇게 n이 엄청나게 뜨는걸 보면 다들 대단하시다는 생각밖에.... 물론 전업이신 분들이....있으실려나 ㅋㅋㅋㅋㅋ

저도 열심히 해서 언젠가는 정규연재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ㅋㅋㅋ

[입동]

저도 다른 작가분들에게 진짜 감탄핧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래서 더욱 열심히 한답니다.
열심히 하셔서 정규란에서 좋은 작품으로 뵙을수 있을면 좋겠네요

[럴수럴수]

댓글도 안 달려있고 조회수도 보면 최고 높은 게 10 이상인 게 없는데도
묵묵히 연재하시는 분들을 보면 진짜 최고

[레터스투]

진짜 알려지지 않은 분들중에도 재밌게 쓰시는분들 많겠죠? 그런 분들이 빨리 빛을 봐야 하는데 ㅋㅋㅋ 정규연재 규정 보니까 최소 10만자 부터던데....후덜덜 언제 따라가지..ㅠ

[시링스]

글쓰는게 즐거우니까요.ㅎㅎ 인기는 없어도, 계속 쓰게 되네요.

[싱싱촌]

처음에 소설 연재할때
매일 연재해서 3주만에 첫 댓글 달렸을때 느꼈던 그 감격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조회수 20에 댓글 2~3개 달리면 좋아라 했던 그 시절의 추억, 각별하지요.
지금은 그정도 나오면 연재 못함;;;

[레터스투]

하핫....전 그정도 안되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 ㅠ

[쵸비]

ㅜㅜㅜㅜ 울고 가요. 고블고블린 님 말이 너무 콱콱 와닿습니다.

[지니어™]

그건 확실히......아..
저 상당히 찔리네요. 연재주기 초 불규칙 작가이다 보니.ㅋㅋㅋ

[홍운탁월]

학생의 신분으로 연재하기 힘들어요. 야자하고 숙제하고....
그래도 읽어주시는 분들 덕분에 오늘도 힘을 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