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동안 올라오는 일반과 자유연재글을 다 살펴보려고 굉장히(?) 노력합니다만... 모두 살펴보는 일은 정말 쉽지 않은 일이군요. 여러분이 들리시는 서재마다 제 닉네임이 보이는 것은 다 그러한 이유 때문입니다.(해명해야 돼!) 그래서 마당발이라고 불리고 있다죠. 그런데 그렇게 발 안 커요.ㅋㅋ
둘러보면서 생각하는 것은 참 잘 쓰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가끔 마음에 드는 글이 있으면 댓글과 추천 달고 오기도 하지요. 자유연재란에 있었던 시절... 슬펐던(?!) 기억이 있어서 시간날 때마다 자유연재쪽을 계속 돌아보려고 합니다. 제가 다녀가면 ‘렌아스틴이란 사람이 한 편이라도 읽고 갔구나!’라고 생각해주세요.
그리고 동참하실 분 모집합니다.^^ㅋ 결론은 바로 이것?
P.S. 문피아에 계시는 많은 독자님들! 좋아하는 작가님 있으시면 글을 읽고 꼭 댓글 달아주세요. 사소한 거라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그 댓글이 작가님에게는 많은 힘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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