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참대전하면서 신기록 세웠습니다.(연참한담.)

오늘은 친구와 놀다가 늦었습니다. 쓰자 쓰자 생각했는데.

4천자 쯤 썼을 때 어느덧 시계가 10시가 된 것을 알아차렸습니다.

다행히 그 4천자 정도(독자분들 죄송해요. 그냥 복선 깔기 위해서 대충 썼어요.) 말곤 생각해둔 내용이 머릿속에 있어서 파바바박 적었습니다.

시계를 보니...휴우. 오늘도 1.1만자 달성이야.(1시간 50분 만에 7천자.) 라고 만족을 하며. 이제 집계를 하러 갑니다. 킥. 나중에 봬요.

 

-율무님 힘내시길.ㅠㅠ 그 외에 테일즈로드님과 사카르님, 연난설헌님도 파이팅!

 

[율무(율무)]

끄응, 물론 시간에 맞춰 보기 위해 줄수를 날림으로 썼으니까 이제는 그거나 수정해 봐야 겠어요. 다음에는 지지 않을 거에요. ㅠ.ㅠ

[BanS]

2시간 만에 7천자. 하루종일 7천자... 1위 하십쇼!

[엔띠]

5시간에 21000자 정도 썼는데...

[르떼]

우아아아!

[글렁쇠]

아아구, 엔띠님에겐 전 아직 어린애에 불과하지요. 에헤헤.

[킨나이프]

대단 대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