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가 노래를 할때 자신의 노래에 혼자 심취하면 삼류.
자신과 타인이 둘다 심취하면 이류.
자신은 담담하게 부르지만 남이 심취하면 일류.
이런 비슷한 글을 어디선가 본 기억이 나서 갑자기 질문 드려봤습니다.
저 글을 읽고나서 전 작품을 찔끔찔끔 써 보려고 해도 도저히 엄두가 나질 않더군요......
혹시나 내 작품에 나만 몰두해 있지는 않을까?
그저 그런 삼류의 글을 쓰면서 만족해 하고 있지는 않을까?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