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7시 부터 시작해서 오늘 연참 분량 끝냈네요.
4시간 1.2만자 정도 채워서 끝났습니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내일을 위해서 조금 쉬고 새벽에 조금 써놓고 자야겠네요.
이... 이것이 연재 지옥!
제 바로 위에 계시는 분이시군요. 서로서로 힘내서 생존합시다! 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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