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이상으로 오타가 많더군요.

나름 맞춤법을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야말로 우물 안 개구리였습니다. 오타가 장난아니게 많더군요. 퇴고 두 시간 하다가 심력소모가 너무 심해서 잠시 쉬고 있습니다.

독자분들께 죄송하네요. 앞으로는 글 올리기 전에 퇴고를 먼저 해야겠습니다. 문장구성의 퇴고가 아닌 오타 퇴고말이지요.

[부정]

빨간 줄 보면서 해도 오타는 나더라고요.

[다섯나무]

전 제 글을 다시 읽을때마다 오타가 보입니다
수정하고 한참후에 다시 보면 여전히 새로운 오타가
글이라는 덤불 속에서 두 눈만 뜨고 숨어 있더군요

[[탈퇴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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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천우]

문서로 작성해서 볼 때는 오타가 잘 보이지 않더군요.
그래서 저는 글을 연재분 말고 따로 올려서 문피아 글보기로 보니
그나마 좀더 잘 보입니다. 그래도 여전히 오타는 남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