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설레고, 오늘도 설레고..

어제 자유연재를 시작한 초보 글쓴이 입니다.

아직 글쟁이라 하기에도 부족한 초보이지요^^.

그런데 어제 자유연재를 시작한 이후에 문피아에만 벌써 50번 이상은 들어온거 같네요

조회수가 하나씩 늘어날때마다 무언가 뿌듯합니다.

추천수 하나씩 늘어날때마다 벅찹니다.

 

이렇게 기분 좋은 걸 왜 이제서야 시작한걸까요?

머리 속에만 매일 담아 두다 어제서야 시작한게 후회가 되네요.

 

남들보다 작은 조회수, 추천수 일지라도 매일 느낄수 있는 행복이네요.

다시 또 내일이 설레어 집니다. 하핫

 

오래 연재하고 싶네요^^

[엔띠]

부디 지금의 초심을 잊지 마시길......

사람들은 언제나 연재 시작하며 완결까지 가기 위해 매일 쓰겠다고 하지만,
신인의 경우 정작 1개월 안에 잠적하는 경우가 절대다수네요......

[라임하늘]

감사합니다. 초심을 잃지 않도록 두번 세번 노력하겠습니다^^

[슈베린]

오래오래 건필하세요 화이팅!

[라임하늘]

유하님도 건필 하시길^^

[현우K]

엔띠님의 말씀처럼 초심을 유지하는 게 참으로 힘드네요...
그리고 아직 설레임을 느끼는 라임하늘님이 부럽습니다... 몇달 전만해도 나도 그랬는데 뭐지? ㅋ

[라임하늘]

지금은 어떤 느낌을 받으시나요?ㅎ

[[탈퇴계정]]

조회수 1 올라가는 두근두근함 압니다... 전 3달 됐는데 아직도 두근두근해요 히히. 열심히 쓰셔서 사랑받는 작품 만드시길 (^^)

[라임하늘]

두근두근... ^^ Mn 님도 건필 하시길^^

[구유[舊遊]]

저도 아직 초보이지만... 그래도 두근두근 합니다요!!!
같이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