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적당한 떡밥은 적당한 독자수와 적당한 연독률을 보장합니다. 크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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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것들을 봤을 때 그건 아닌것 같애요 ㅇㅅㅇ;; 함장님만 그러신거 아닌가요??
떡밥이 너무 많아 일일히 다 셀 수도 없습니다. 이런.
회수..... 가능하시죠??
거의 대부분 그럴 겁니다. 아니, 그렇게 되도록 해야겠죠. 그렇지 않으면 무책임하니까요......근데 원래 무책임한 인간인지라 ;;
떡밥....+_+!!!!!!!
전... 그냥 제가 다 먹어버리고 맙니다...
10시가 지나서 그런겁니다.
떡밥 회수 안해도 대부분의 독자들은 이해합니다. 그래서 배틀스타 갤럭티카도, 로스트도 인기 있었잖아요. 그냥 재미있고 납득할만하게 스토리만 진행시키면 어느정도 미회수된 떡밥을 이해해 줄겁니다.(정말?) 물론 배틀스타 갤럭티카 마지막 시즌 보고 분개한 건 비밀.
제 소설을 읽는 사람들이 있다는 전제 하에서.....
떡밥은 대놓고 던져야 제맛이죠[.....] 그리고 그 떡밥을 회수할땐 배신의 단맛! 이라 외치면서 예상외의 전개를 하는 방법도.. 하하
소설 다 쓰고나서 해석집 내야할 기세 크큭큭큭큭... 해보고 싶네요. 일단 최대한 수거는 해브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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