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하하핫. 왠지 다리가 꼬여서 다음 주자로 잘못 전달될 뻔한 느낌.
(점심시간때 쓱쓱 그린것을 지금에서야...)
오늘에서야 작게나마 응원을 남깁니다.
(내일은 바쁘고, 모레도 바쁘고 오월은 푸른데~흙흙)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아, 하하핫. 왠지 다리가 꼬여서 다음 주자로 잘못 전달될 뻔한 느낌.
(점심시간때 쓱쓱 그린것을 지금에서야...)
오늘에서야 작게나마 응원을 남깁니다.
(내일은 바쁘고, 모레도 바쁘고 오월은 푸른데~흙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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