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도 비슷한 류의 작품이 있긴 하지요. 중3때부터 고1때까지 쓰고 고2때는 접어두었던...레니의 대표작이랄만한 소설이 있지만....다시 쓰려니 힘들고....
에구구. 그래도 버리고 싶지는 않지만....이래저래 오랜시간 전부터 노력한 글이라 정이 많이 가는 놈이라 말이예요.
음., 뭐 저같은 경우의 연참대전 참가이유는....냉면?은 아니겠고, 7년차 무명생활을 끝내고픈 마음? 지금 쓰는 소설이 전보다 호응이 좋아서 한달간은 정말 열심히 이어보고 싶은 마음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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