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경쟁률을 뚫고 누가! 우승을 차지 해서 금강님과 냉면을 먹을 것이냐?!
가 아닌! 순수하게 경쟁을 즐기고 나아가 좋은 추억으로 남길 바랍니다.
선선한 바람이 기분 좋게 불어오던 것이 바로 엊그제 같은데, 벌써 길거리를 돌아다니면 어느샌가 이마에 땀이 송골송골 맺히는 것이, 무시무시한 무더운 여름이 다가오는 것만 같은데요. 이 궃은 날씨를 이겨내고 영혼을 하얗게 불태우실 모든 작가분들께 진심 어린 응원을 보냅니다-!
p.s 독자 분들은 신나게 즐기시면 되겠군요?! 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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