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동선님의 대랑 ==>> 정규연재란에 있습니다.

고무림에 처음 오신 분 중에는 대충 작가의 이름을 보고나서 클릭해본 후 조회수가 많은 글부터 보시는 분이 많은 것 같은데요.

저는 동선님의 대랑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글의 흐름이 잔잔하고 이야기의 전개도 또한 아주 부드럽습니다.

이렇게 좋은 글의 조회수가 2000회를 넘기기가 어렵다는 사실이 의아할 정도입니다.

글의 시작부분이 조금 지루하다는 것을 제외하고 이야기에 빠져 읽어가다보면 언제 밤이 샜는지 모를 정도로 잘 짜여진 이야기입니다.

안 읽어보신 분들 꼭 읽어보시길.

글재주가 없어 추천글이 너무 초라하네요. ^^ㅋ

[시아]

강추!!!!!!!!!!!

절대 후회없음....^^

함 읽어보시지요....

[박현(朴晛)]

10월 초에 출판관계로 삭제 예정입니다.
아마, 마지막 기회일지도..꼭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벌써 수없이 많은 추천과 매니아를 탄생시키셨죠.
지량과 아상의 치기어린 동심이 어떻게 아름다운 사랑으로 승화되는지
지켜보시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대랑에 빠져든답니다.
너무 아름다운 단어들과 문장들이 되씹어도 맛깔스럽답니다. ^^

[설국]

저도 추천!

아마추어 같지 않은 훌륭한 글입니다. 혹시 동선님 프로작가던가요?

근데 나쁜놈이 너무 많이 나온다는 불만이 조금...

오늘 전부 다읽고 기분이 나빠져버렸다는... 설국

근데 제목이 왜 대랑이죠? ㅡㅡㅋ

가르쳐주세요

[악처아지매]

대랑이란... 큰아가씨란 뜻이라고 알고 있습니다만...

저도 무척이나 좋아하는 글 중에 하나 입니다.

코믹하다거나 박진감(이건 나중에 서서히 들어나리고 믿고..)이 넘치진 않지만...

뭐랄까... 아주 잔잔한 호수같은 작품이라고 하면 너무 제가 주제 넘게 나선거 같지요...??

암튼 전 이 대랑이란 작품 때문에 제 신랑과 부부싸움(대랑 읽느라 신랑 저녁도 안 챙겨줘서리...ㅡㅡ?)까지 했고, 또 이 고무림에 회원가입까지 했습니다.

개인적인 취향이 차이는 나겠지만, 전 적극 추천합니다.

[bi*****]

저도 한표...
두 주인공중 아상이 큰 아가씨가 될것 같다는...몸집이 큰게 아니구요;;
출판 삭제전에 언능 보시고 출판되면 책으로 한번더....
요즘 왠지 가끔 극악연재로 가시는것만 빼면 강춥니다...^^
헉 추천만 할 생각이었는데.....
휘리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