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호제일숙수를 연재했던 제5사도입니다.
출간을 하면서 필명을 변경했습니다.
백우(百牛).
'백 마리 소'인데,
"권(拳)을 함에 있어서 조그만 성취라도 얻으려면, 백마리 소가 끄는 뚝심이 있어야 한다."
라는 말에서 따온 것입니다.
비단 권만이 아니고, 어떤 일이든 그런 태도로 임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물론 글을 쓰는데 있어서도^^)
숙수는 완결되었고, 지금 차기작을 준비중입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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