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글이란 지독한 열병과도 같은것이지요.. 누구나가 꿈을 꾸는 강호... 책임감과 의무감은 이미 글을 쓰는 순간부터 떠맡겨지는 필연인데.. 때론 항거불능적인 벽에 부딪혀 심력만 낭비하고 엄청난 후유증에 시달리고 하는데.. 다만 글을 쓴다 라기 보다는 자신과의 약속을 지킨다라는 강한 자존심을 지켜야 할듯... 어찌되었든 사정은 사정이니 꼭 좋은 소식이 있기를 바랍니다... 화이팅 하시고.. 늘 기다리는 독자가 있다는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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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 님... 건강이 최고래요... 꼭 건강해지셔서 돌아오세요...ㅠ.ㅠ~
보구싶당
쓰리 백 중 이제 백준님만이 ㅡ;ㅡ
백상님 후딱 완쾌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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