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속히 카테고리를 회복하시길... 어쩌면 정연란이 빠를지도 모른다는...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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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노기혁님. 헌데.. 이제 몸을 추스리려는 제게 너무 큰 무리를... 커헉! ㅡ_ㅡ;;
사자행... 기대합니다. 늘 건필하시길...
단목 투님 감사합니다. (지 맘대로 이름을 바꾸고도 태연하다.ㅡ_ㅡ+) 단목 님도 단목신화, 제목 그대로 신화를 이루시기를. 그리고 항상 건필하시길.
힘내십시오. 연중하시면 벌주 세 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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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허억! 7옥타브의 입술선님께서!! 감사합니다. 동선님.^^ 헌데.... 한 동이 만으로도 충분히 치사량입니다. 세 동이라면.. 혼백까지 끌어내어 소멸시키겠다는 의지인갑쇼? 으음. ㅡ_ㅡ;; (비밀을 밝혀버릴까.. 중얼)
ㅡㅡ.. 제가 얼마나 찾았는지 아시는지요??ㅡㅡ+ 다행히 연중은 아니군요..^^ 건필하세요..^^
흐억?! ..(숨어다니다 들켰다) .. ㅡ_ㅡ;; 제가 얼마나 찾았는지 아시는지요??ㅡㅡ+ (뜨끔) 눼.. 다행히 연중은 아니군요.. ^^ (슬금) 네.. 아, 아니 절대 연중은 안합니닷! 안하구 말구욧!! (도리도리) 건필하세요..^^ (후다닥) 아아악- (미소짓는 시아님께 잡혀 어딘가로 끌려간다)
-_-;;
((( (-_ㅡ ;;) 슬금 슬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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