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30년 이상지나간 무협소설입니다.
1권쯤 보다가 사정상 다 읽지를 못했어요.
형이 보는것을 초등학생이 옆에서 읽다가 그러다가 다 읽질 못했지요.
주인공은 왕곤 ( 딴 단체서 파견된 사람 본명은 구타자 였다고 기억해요)
숨어들어간 무력단체 무슨 보 라고 생각하는게 보주 딸을 좋아했다는.
그 딸이름은 생각이 안납니다. 다만 그 아가씨가 쥔공에게 금을 구해달라고.
그래서 왕곤이 전대 고수로부터 금을 얻었는데 그 금이름이 "성랑금" 였던걸로
생각나요.
그 책에서 "무당파" 라는 글을 첨 읽었는데 <-- 당연하겠죠..
무당들이 뭔 패거리를 만들어서 살고있나 고민했습니다.
이 책은 제가 첨 접한 무협소설인데 제목을 아시는 분은 알려주시면 감사.
글구 암거나 가진거 드리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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