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고초려 인가...

무슨소리인가 하니 그림자무사를 사러 오늘로 세번째로 서점에 가서야

그림자무사를 구할수있었습니다 과연 초초초초대박이군요^^;  몇년전

서장을 읽을 때부터 느낌이 파바박 오는것이 역시 대박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부탁드릴께요^^

[風靈刃]

재밌나요????? 아직 읽어보질 않아서리... 강추라면 당장 가서.... *.*

[韶流]

크..윽 ㅡㅡ;; 혹시.. 투왕이라는 소설 보셨나요?
투왕도 못보셨다면, 우선.. 완결될 소설 투왕을 보기를 적극 추천합니다. 왜냐!!!
너무 재미있으니까.
재미있다라는 말이.. 그냥 한번 유희적으로 즐기고 끝.. 하는 그런 소설이 아닌...
치열한 두뇌싸움을 웃으면서 관조적으로 볼수있도록 해준다는..
특히 신출귀몰한 손강의 행동은.. ㅋㅋ 괴도 루팡이 형님으로 모셔야 할정도라고 생각합니다. ㅋㅋ 초초초초초촣~~ 강추

[무영검신]

갑자기 삶고쪼려가 생각하네-_-;

그리고 그림자무사 정말 보고 싶다는;;

[삼장]

크헉 삶고쪼려
저희 책방은 들여놨는데 15일동안 아무도 안빌려가서
빠꾸됨

[비비참참]

저는 지금 무려 오고초려중... 호위무사 언제 들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