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경공술에 초식명이 될 수는 없겠그 어떤 현상을 표현한 명칭이 있을 따름입니다, 만약 초상비가 잇다고 해서 초상비란 경공술이 잇는 것은 아님니다,
그러면, 물위를 걷든 뛰든 발휘되는 경공술 명칭은 얼마나되나?
1. 무력답수 부력의 도움을 받지 않고 그야말로 나홀로 걸어써 임니다,
먼 뜻이 잇겄어요, 걍 말만든거죠
2, 일위도강 나 달마인데 버들잎있어서 그걸루 강건너꺼던
긍께 어"쨋다고요, 버들잎으로 커져라 해서 배만들어 갔다고
3, 등평도수 난 보통사람잉께 버들잎안쓰고 쪼매 작은 강을 부평초밟고
건너써야, 달마보다 좀 쳐진편이여
4, 청정점수 윗 세표현은 허나마나한 소리임니다만 그나마 소금쟁이에
비춰 소금쟁이 물위노는식이단 표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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