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릅니다
어제 오늘 하얀달 13개를 읽었는데.....
벌써 연재분량의 끝이라니.......목마름이 느껴집니다
머리숱 적은 가인님의 모발을 바닥에 깔고 펼쳐지는
무정십삼월,,,,,,,,,,
비장한 대사를 유머로 덮어논 글의 모습이
그 옛날 이야기속의 스님을 위해 밑에 깔린 수육을 덮은 냉면과 같은 모습입니다
간만에 추천합니다만,,,,,,,,,,실수는 없죠^^
내 목소리가 더 크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마릅니다
어제 오늘 하얀달 13개를 읽었는데.....
벌써 연재분량의 끝이라니.......목마름이 느껴집니다
머리숱 적은 가인님의 모발을 바닥에 깔고 펼쳐지는
무정십삼월,,,,,,,,,,
비장한 대사를 유머로 덮어논 글의 모습이
그 옛날 이야기속의 스님을 위해 밑에 깔린 수육을 덮은 냉면과 같은 모습입니다
간만에 추천합니다만,,,,,,,,,,실수는 없죠^^
내 목소리가 더 크다!!!!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