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인지는 질풍노도에 가보시면 아실 것 같습니다.
한참 고민했던 일입니다만...
말 그대로 질풍 같과, 노도와 같이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한 사람의 무협행을 그릴 예정입니다.
거칠 것 없지만 그의 삶은 평탄하지 않았고
가장 밑바닥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 위해서..
그는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하게 될 겁니다.
지금부터 쓰고 있습니다.
낮에 간단한 서장을 확정했고(몇개 썼었거든요^^)
어제 밤-새벽이군요...4시 넘어서 첫 시작도 잡게 되었습니다...
해서 오늘부터 질풍노도처럼 달릴 예정입니다.
(물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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