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전인가?
그 당시에 제목이 뭐더라... 투 오브 디멘션이라는 작품을 썼죠.
당시에는 공부 지지리도 안하고 나이도 어려서 이게 두 개의 차원이라는 뜻인 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뭐, 당연한 거 아닐까요.
당시 폭풍으로 유행하던 묵향을 필두로 차원이동이 엄청 유행중이어서 이유없는 차원이동, 싸울 때 기술이름 말하면서 싸우기, 세상나와 도시가니 벽보위에 무투대회. 차원이동하자마자 엘프는 바로 보이고.
하하하.
지금 그 글을 다시 본다면 아마 제 손발이 파괴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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