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부터 음악을 많이 듣는 편이었는데, 글을 쓰면서도 그건 달라지지 않네요.
그래서 이왕이면 판타지를 쓰는 사람이니만큼, 웅장하거나 신비한 느낌의 음악이나 노래를 추천받고 싶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으음, 저만 그런 건지는 모르겠는데 막 듣는 도중에 소름이 돋는다거나 하는....그런 게 저는 좋더라고요. 물론 공포스러운 거 말고요.
그게 아니면 여러분들이 즐겨 듣는 것도 상관없어요. 무엇보다 듣기 좋은 음악이면 뭐든 괜찮습니다. 그저 음악을 알고 싶은 것뿐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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