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제 경우엔 적절한 bgm을 들으며 항상 글을 쓰기 때문에, 쓰고자 하는 장면에 어울리는 곡을 항상 듣곤 합니다.
전투씬이나 암울한 장면에는 블록버스터 영화나 전투씬으로 유명한 애니메이션의 OST로 쓰인 곡들을 듣고, 서정적이거나 잔잔한 분위기 혹은 일상적인 느낌을 쓸 땐 시크릿가든이나 유키구라모토처럼 뉴에이지 풍의 음악을 즐겨 듣곤 해요.
브금저장소(bgmstore.com)라는 사이트를 이용하시면 편리하게 취향 및 장르별로 음악을 듣고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건담 더블오 ost나 일렉트릭 로미오로 유명한 Immediate music 노래 전곡 등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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