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재연재를 준비중인 글을 정리하면서 구글에 평가를 찾아보니 이런 게 나오네요.
뼈를 맞아서 그런지 가슴이 아픕니다......
작가님 말씀처럼 소재만 찾으시면 되겠네요. 필력은 인정받으신거고. 재미있다는 건 작가에게는 최대의 찬사가 아닐까요? 박수를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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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일단 재연재 하는 거 진행한 후엔 정말로 인기 있는 소재를 써봐야겠네요.(OTL)
소재도 무시할 수는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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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나만 잘쓰면 되지 했다가 뼈를 맞으니 뭔가 아프네요......
더 잘되기를 바라는 독자의 안타까움이라고 받아들이시면 됩니다
아, 저도 저 댓글 쓰신 분에게 악감정은 없습니다. 오히려 저를 돌아보게 해 줘서 고맙죠.(...)
하하 필력은 인정 받으셨네요.
사실 경력이 좀 됩니다.(...) 근데 아직 큰 성공을 못해서....OTL
추천 글 썼다가 뼈가 시리겠어요? 왜 그러셨어요?
음? 추천게에 쓴 글과 이 글은 아예 별개인데요.(...) 다른 분 글 추천한 거랑 제 글 재연재 준비중에 탄식한 건 다른 건데요....
참고로 재연재 준비중인 글은 오늘 올라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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