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한동안 못봤더니...
제목마저 까먹어버렸네요...
작가도 까먹구..ㅠ.ㅠ
꽤 재미있게 봤던책인데...
그나마 다행인건 내용은 다소 기억이 나네요...
내용이 약간 파리대왕과 비슷합니다.
배를 타고 가다가 주인공이 배에서 무공을 배웁니다. 그리고 배가 풍랑을 만나 섬에 표류하는데요... 풍랑을 만났을때 주인공 사부가 어떻게 해보려다가 그만 죽습니다.
그리고 표류된 섬에서 애들끼리 살아가는 내용...
(애들만 있었는지는 잘 기억이...)
그리고 여차저차해서 결국 그 섬에서 구조됩니다.
여기까지가 1부 내용...
2부는 이런저런 이야기가 나오고 주인공 사부가 좀 대단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주인공이 이런저런 상황에 처하게되고...
머 이런내용입니다...
책을 잃어본지가 하두 오래되서 세부적인 내용은 기억이 안나고요.. 대충의 흐름만 기억이 나네요...
혹시 이책 제목 아시는분~~...;;;
좀 무리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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