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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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건설노동자님의 플레이어가 빠지셧네여. 현대물이고요 이글때문에 중독증상 보이시는분들 많습니다. 재미는 흐흐 보시면 아실겁니다. 아직 자연란-일반에 있네여 그래도 플레이어 치심 나옵니다.선호작 누르셔도 후회되지않는 글 플레이어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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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냐-ㅅ-)a 플레이어라면 추천하려다가 아직 분량이 적어서 두고보고있는... 대충 그분 작품은 30편정도 더 나온 다음에 감잡고 나서 추천을... 저에게 추천을 해주시면 제 명작들을 제 나름대로 추천해드리겠 ㅜㅜ 그런대 당근이지님은 왜 우시는 ㅜ.ㅜ? 개념조사관 끝났으니 개념주입관을 연재하셔야 ㅜ.ㅜ (아 그건 가가멜님이 연재중이시던가... 근대 주입할 신도 무개념이라며 ㅜ.ㅜ)
아스크생각이나서요 흑흑
그래도 그 둘은 행복하게 잘살게 되지 않았습니까 둘을 축복해 주는게 우리의 의무겠죠.. 주신의 "의도적일지도 모르는" 사역덕분에 황혼아래 영생하지 않습니까-ㅅ-) 결론적으론 해피엔딩이라고 보는... (사실 결말부분에 소피아님 복선 다 풀리는 곳에선 저도 모르게 눈물이...)
어흐흑 ㅠ.ㅠ
저와선호작 걸리는게 하나도 없군요. 하지만 벨라베르 추천드립니다. 지금 연중인듯한 느낌도 들지만 곧 돌아오실겁니다. 분량은 많이 싸여 있구요. 갈수록 재미가 있습니다. 내용은 크게 보면 전쟁물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벨라베르도 선호작에 있습니다... 다만 연중이라서..(기약이 없으니...쩝) 168Hours는 이제 곧 수능끝나고 돌아오시니 올렸지만-ㅅ)
퍼스트 메이지 이클립스 더세틀러 소울테이커 빙마전설 천신반기 남작렌 추천요 >ㅁ</
마에스트로 바람의인도자 거미무덤 망각의문 백기사 사형수 장미의레앙뜨 귀족클럽 죽은신의서사시 나카브 희망을위한찬가 이렇게 추천드리고, 두 작품 건져갑니다*^^*
아참. 벨라베르, 이안부르크의칼 추천요~!!!
저 세작품을 눈여겨 보신다면 하늘과 땅의시대 어떻습니까! 연재가 느리시기는 하지만 영 없으신건 아니니 괜찮을 겝니다. 그외에 더 많은 추천을 보고 싶으시다면 연담검색란에 "66"을 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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