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지도 플레이어를 재밌게 봐왔습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안 올려도 아시는분 다들 플레이어 재밌는거 아실겁니다. 하지만 이번 회에 올라온 글을 보고 소름이 쫙 끼치면서
글이 절정에 다다르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오랜만에 겪는 생소한 감정에 어쩔수 없이 추천을 또 하게 되네여.
드디어 주인공의 안에 숨어있던 악마가 ......................여기까지 천기누설이었습니다.
나머지 궁금하시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플레이어>를 보거 가세요.
재미는 흐흐 사람을 미치게 만들져 마약이 따로 없음 이게 마약지여
보고나서 중독증상은 책임 않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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