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마당쇠 네오같은 소설을 본것 같은데... 어떤 하인이 남궁세가에서 일하다 그집 아가씨를 따라 밖으로 나가게되고 그 아가씨가 납치되면서 어떤 고수에게 구해지게 되고 그리고 고수가 되어 다시 남궁세가에서 하인으로 들어오게 된다. 이런얘기였던것 같은데. 지금은 사라진것 같아요. 그때제목이 하인무적이던가? 혹시 아시는 분 없나요?
이곳이 아닌가?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예전에 마당쇠 네오같은 소설을 본것 같은데... 어떤 하인이 남궁세가에서 일하다 그집 아가씨를 따라 밖으로 나가게되고 그 아가씨가 납치되면서 어떤 고수에게 구해지게 되고 그리고 고수가 되어 다시 남궁세가에서 하인으로 들어오게 된다. 이런얘기였던것 같은데. 지금은 사라진것 같아요. 그때제목이 하인무적이던가? 혹시 아시는 분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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